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 북경으로 가서 업무보고

]향항 12월 10일발 신화통신: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보도처가 10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특구 행정장관 림정월아가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북경에서 업무보고를 하게 된다고 한다.

북경에 있는 기간 림정월아는 국가 지도자에게 향항의 경제, 사회와 정치 방면의 최신상황을 회보하게 된다.

림정월아가 향항을 떠난 기간에 특구정부 정무사(政务司) 사장 장건종이 행정장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