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후설정):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주임 류영부는 15일 2019년 우리 나라 빈곤감소인구가 1000만명을 초과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표시했다. 올해 년말까지 95% 이상 빈곤인구의 빈곤퇴치가 가능하고 90% 이상의 빈곤현이 모자를 벗을 수 있다.
류영부는 15일 거행된 중국빈곤부축지원자 촉진회 제 1기4차 전체회의에서 상술한 이야기를 했다.
류영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남은 빈곤인구수는 많지 않으나 극빈지역 난관공략임무는 여전히 간고하고 이 또한 우리의 주요공략 중점이다. 이런 지역의 ‘세가지 보장’과 음용수안전문제는 아직 완전한 해결을 보지 못했고 일부는 기반시설과 산업발전토대가 박약하고 일부는 내생동력이 부족한 등 문제로 빈곤퇴치성과를 공고히 하고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면에서의 임무가 아직 간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