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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택배 년업무량 600억건 초과

2019년 12월 17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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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6일발 신화통신: 16일 10시 58분, 국가우정국 우정업 안전감독관리정보시스템 실시간 검측데터에 의하면 우리 나라 택배업 2019년 제600억건 택배의 탄생을 맞았다고 한다. 이는 올해 전국 인당 사용한 택배수가 42건을 초과했음을 의미한다.

“예측에 따르면 우리 나라 평균 매 하나의 택배가치는 약 137원이다. 600억번째 택배는 산서성의 한 소비자가 구매한 해외상품으로 원통택배가 천진보세구에서 수거했다.” 국가우정국 보도대변인, 시장감독관리사 사장 봉력호가 말했다.

국가우정국의 통계에 의하면 ’13.5’이래 우리 나라 택배수량은 매년 100억개씩 성장하는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정택배업무로 인한 년평균 취업자리는 전국 새로운 취업총수의 2%에 달하고 올해 업계 전년 지탱 해외전자상무 거래액은 3500억원을 초과할 예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