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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정월아: 미래 수년간 특별행정구정부 기본공사 년도지출 130억 딸라에 달한다

2019년 12월 19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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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12월 18일발 신화통신: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18일 향항에서 ‘2019 건축혁신박람회’ 개막식에서 미래 수년간 특별행정구정부의 기본공사 년도지출은 130억딸라에 달할 것이고 국영과 개인 건축공사 완성량 총가치는 본지 생산총액의 1%에 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2019 건축혁신박람회’는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발전국과 향항건축업의회에서 공동주최했고 국가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산하의 과학기술산업화 발전쎈터에서 주관했다. 박람회는 3일간 지속되고 조립식 건축, 건축 기계화, 건축 디지털화, 선진기술과 재료 4개 주제로 나뉘며 10여개 국가와 지역의 수만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림정월아는 개막식에서 향항의 기본건설 발전은 큰 우세를 가지고 있는바 일찍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세계경쟁력보고>에서 향항은 기본시설 방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축업이 직면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행정구정부는 건축업 혁신 및 과학기술기금을 설립했고 1.3억딸라의 지원금을 제공해 공정업계 및 관련 회사, 특히 중소형 기업을 도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강좌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기금은 500건의 신청을 비준했는데 여기에는 각 류형의 항목을 포함되여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