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8일발 신화통신: 광범한 로동밀집형 기업 종업원 부모들의 책임의식 가강을 인도하기 위해 민정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전국공상련, 전국총공회, 공청단중당, 전국부녀련의회 6개 부문은 <로동밀집형 기업 농촌 류수아동과 곤경어린이 관심서비스 사업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출범해 로동밀집형 기업에서 광범한 농촌 류수아동과 곤경아동에 대한 관심서비스 사업을 잘 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18일 농촌 류수아동 관심보호와 곤경어린이 보장사업부 련석회의 제2차 전체회의에서 료해한 것이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로동밀집형 기업은 전문강좌 등 방식을 통해 종업원 가정에 대한 감독보호 주체책임을 인도해야 한다. 정책인도를 강화하고 공장, 공지, 종업원숙소 등 장소로 심입해야 하며 학부모학교 설립, 현장강좌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종업원들이 법에 의해 미성년 자녀에 대한 감독보호 책임과 부양의무를 리행하게 해야 하며 로무일군 기지건설과 결합해 보호자와 위탁보호자에게 어린이우선 리념을 선전해야 하고 어린이 발전보호 관련 법률, 법규, 정책과 정확한 감독보호 방법을 알려줘야 하며 감독보호 능력 향상을 인도해야 한다. 가정 책임교육 강화, 학부모 감독보호 주체 책임의식을 증강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량호한 가정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