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2월 2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상해에서 개최한 사회보장카드 20주년 좌담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현재 사회보장카드 소지자수가 이미 13억명을 초과하여 인구의 93% 이상에 도달했으며 100여가지 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통하여 취업과 창업, 사회보장 및 기타 여러가지 민생봉사령역에 널리 응용하고 있으며 전자사회보장카드는 지난 해 가동된 이래 발급량이 8 000 만장을 넘어섰다고 한다.
1999년 12월 22일, 사회보장카드 전국 주요키가 상해에서 생성되였고 현장에서 전국 첫번째 사회보장카드를 제작했다. 20 년간의 발전을 거쳐 사회보장카드는 이미 정부의 민생봉사의 중요한 매개체와 기초시설로 되였다 .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카드의 발행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는데 2025년에 이르러 전국 모든 인구가 사회보장카드를 발급받고 사회보장카드를 매개체로 하는 통합카드(一卡通) 서비스관리모식을 구축하며 전자사회보장카드를 힘껏 발전시키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의 종합서비스능력을 형성하며 민생봉사분야에서 ‘한 사이트 일괄처리(一网通办)’, ‘카드 한장 일괄처리(一卡通行)’ 봉사를 실현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