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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9년 소비품 소매액 40조원 초과할 것으로 예상

련속 6년 경제성장 제1견인력으로 되여

2019년 12월 31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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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30일 본사소식(기자 왕가): 기자가 전국상무사업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19년 우리 나라 소비시장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하다고 한다.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였고 구조가 계속하여 최적화되고 모식이 끊임없이 확대되였으며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초성 역할이 더한층 공고화되였다. 전 11개월 전국적으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7조 3000억원으로 동기대비 8.0% 성장하고 전년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처음으로 4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공헌률은 60%에 달하는데 련속 6년간 경제성장의 제1견인력으로 되였다.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모식이 쾌속발전했다. 전 11개월, 상품의 인터넷소매액이 7조 6000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9.7% 성장함으로써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에서의 비률이 200.4%를 차지했다. 생방송전자상거래, SNS전자상거래, 생선과일전자상거래 신모식 발전이 급격했다. 봉사소비수요가 왕성했는바 전 3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봉사성 소비 지출이 10.2% 성장했고 주민최종소비지출에서 봉사소비가 차지하는 비률이 50.6%를 차지했다. 농촌과 중서부의 성장이 앞장에 섰는바 전 11개월 농촌소비품 소매액은 동기대비 9.0% 성장하여 증속비률이 도시보다 1.1%포인트 빨랐다. 소비품 수입이 쾌속 성장했는바 전 3분기 소비품 루계 수입은 1조 400억원으로 동기대비 15.3% 성장했다. 전국 과경 전자상거래 소매수입액의 증속은 30%를 초과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