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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공안부: 법에 따라 식품범죄를 엄하게 타격해 식탁안전 확실하게 보위해야

2019년 12월 31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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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30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2020년 양력설, 음력설에 즈음하여 식품안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네가지 가장 엄격’ 요구와 당중앙, 국무원의 사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중대한 식품안전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광범한 대중들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보장하기 위해 공안부는 일전 통지를 내보내여 각지 공안기관에서 당일부터 2020년 2월말까지 전문조치를 취해 법에 따라 엄격하게 식품범죄를 타격하여 설기간 대중식탁안전을 확실하게 보호하도록 포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전국공안사업회의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식품안전의 ‘네가지 가장 엄격’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여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시종 견지하고 정치위치좌표를 확실하게 향상시키며 최저선사유를 증강하고 엄하게 타격하는 것을 견지하여 ‘곤륜’행동 및 식품안전문제정돈련합행동의 토대 우에서 목적성 있는 조치를 더한층 취하여 명절안전에 영향주는 식품범죄활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타격하여 식탁안전을 확실하게 수호하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