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총): 국가이민관리국이 최근 공개한 수치에 근거하면 2019년 전국 국경검사부문에서 검사한 출입경 인원은 연인원수로 6억 7,000만명으로 동기대비 3.8% 증가했다고 한다. 출입경 교통운수량은 3,623만 5,000대(척)로 동기대비 3.4% 증가했다.
2019년, 북경, 상해 등 18개 통상구에 89개의 ‘일대일로’ 국경검사 통로를 설치하여 연인원수로 29만명에게 쾌속통관의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해남 입국관광 30일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여 46만 3,000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주었다. 북경, 천진, 하북과 장강삼각주 등 지역에서 외국인 144시간 무비자 통관정책을 실시해 연인원수로 180만명을 초과하는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