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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말까지 우리 나라 외화비축 규모 31079억딸라에 달해

2020년 01월 08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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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국가외화관리국 7일 발부한 데터에 의하면 2019년 12월말까지 우리 나라 외화비축 규모는 31079억딸라로 11월에 비해 123억딸라 상승했고 성장폭은 0.4%에 달하는데 이는 년초에 비해 352억딸라 성장한 것으로 성장폭이 1.1%에 달했다고 한다.

“2019년 12월, 우리 나라 외화시장 공급과 수요는 기본평형을 유지했다.” 국가외화관리국 보도대변인, 총경제사 왕춘영은 전세계 무역정세, 주요국가 중앙은행 화페정책 립장, 영국대선 등 인소의 영향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딸라지수, 주요국가 채권가격은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환률환산과 자산가격 변화 등 요소의 종합작용으로 외화비축 규모가 소폭 상승했다.”

무한대학 박사생지도교사 관도는 2019년 전국 비축변동 상황으로 보면 주요하게 환률파동과 자산가격 변화가 우리 나라 외화비축 규모에 영향을 초래한다고 표시했다. “환률방면에서 주요하게 딸라의 영향을 받았고 자산가격은 주요하게 채권의 시장가격이다. 이런 변화는 모두 장면 통계상의 변화로 우리 나라 외화비축잔금은 여전히 온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