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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부, 위원회의 지난 한해

민정부: 2019년에 전국적으로 도농최저생활보장대상 4333.5만명 보장

2020년 01월 09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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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민정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2019년의 민정사업을 총화하고 직면한 형세를 분석하고 2020년 사업을 연구포치했다. 민정부 당조서기, 부장 리기항이 참석하여 연설했다.

2019년, 민정부는 이런 사람들과 일에 관심을 돌렸다

2019년은 민정사업발전과정에서 리정비적 의의가 있는 한해였다. 이 해에 1796만의 서류작성한 빈곤인구가 농촌 최저생활보장 혹은 특별곤난일군 구조부양에 편입되여 서류작성 빈곤인원들의 ‘두가지 무걱정’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했다.

도농최저생활보장대상 43333.5만명을 보장했고 도시와 농촌 최저보장표준이 동기대비 각각 7.4%, 10.4% 증가되였다. 전국적으로 부양하는 특별곤난인원은 471.6만명이고 생활 무의탁 류리걸식자를 연인원 86.1만명 구조했다. 전국적으로 4.1만개 사회조직에서 6.2만개 빈곤해탈부축항목을 전개했으며 투입된 자금이 600억원을 초과했다. 전국 양로 기구와 시설이 12.77만개에 달하고 침대수는 754.6만개에 달했다. 사실적으로 부양할 사람이 없는 아동 국가보장제도를 수립하고 농촌 류수부녀, 류수로인과 장애인들을 관심하는 정책을 건전히 했다. 곤난장애자 생활보조금, 중증장애자호리보조금은 각각 1031.3만명, 1322.2만명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