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1월 12일발 본사소식: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 량도는 일전에 중국보험학회에서 개최한 농업보험의 고품질발전 가속화 포럼에서 2007년 중앙재정이 농업보험보조를 가동한 이래 농업보험의 시장규모가 신속히 확대되고 보장역할이 효과적으로 발휘되였으며 현재까지 루계로 2,400여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량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우리 나라 농업보험의 보험료수입은 6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위험보장을 제공해 농업보험의 업무규모가 아시아의 제1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현재 전국농업보험이 승인한 농작물품종이 270여개에 달해 각 분야를 기본적으로 포괄했다. 2008년이래 농업보험은 루계로 3억 6,000만 가구의 피해농가에 2,400여억원에 달하는 보험배상금을 지급했다.
재정부, 농업농촌부,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국가림초국 등 4개의 부문이 2019년에 련합하여 발포한 <농업보험의 고품질발전을 가속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에 근거하여 올해 우리 나라는 계속해서 농업보험의 기준향상, 규모확대, 품종증가를 추진하고 벼, 밀, 옥수수 중대재해보험시범, 완전원가보험시범과 소득보험시범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각지에서 현지의 실정에 맞게 지방 특색과 우세를 가진 농산물보험을 전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보장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