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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최저수매가격 농민증수 100억원 조력

2020년 01월 20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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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2019년, 중국식량저장그룹회사가 계속하여 밀과 벼의 최저수매가격장책의 집행주체로 되면서 지방정부와 관련부문과 배합하여 대비책에 규정된 조건에 따라 부분적 량식주요생산성에서 밀과 벼의 최저수매가격 수매를 가동했다. 한해 동안 루계 완성한 최저수매가격으로 수매한 량식이 3747만톤으로 동기대비 41% 성장했는데 그중 수매한 밀은 2227만톤, 벼는 1520톤이였다. 시장가격수준에 따라 평가하면 최저수매가격수매는 농민증수 100억원 좌우를 직접 이끌었다.

지난해, 중국량식저장그룹은 농업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정책성량식 잔고제거임무를 락착했다. 한해 동안 완수한 여러가지 정책성 량식판매는 4657만톤으로 시장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했으며 잔고품질도 개선을 가져왔다. 농민들이 더한층 량식을 빨리 팔고 많이 증수하게 하기 위해 중국량식저장집단은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혜삼농’량식판매APP가 가을량식수구에서 전면 운행되였다. 지금까지 루계 등기사용자가 32만명을 초과하고 예약판매로 판매된 량식이 888만톤을 초과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