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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녀자군인 모집사업 전면 실시, 23세까지 년령범위 확장

2020년 01월 22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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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1일발 신화통신: 일전에 국방부징병사무실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20년 녀병 모집사업이 이미 전면 실시되였다고 한다. 1년에 두차례 징병, 두차례 퇴역을 개혁한 후 녀병 모집 표준조건은 약간 조정되였고 2019년 일반고등학교 전일제 올해졸업생들은 2020년 상반년 녀병을 신청할 수 있으며 년령범위는 23세까지 확장되였다.

국방부징병사무실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녀병모집 대상은 여전히 대학생이 위주라고 한다. 상반년에 일반고등학교 전일제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주요하게 모집하고 신청은 일전에 개통되여 2월 15일에 끝나며 신병 입대시간은 3월 1일이다. 하반년 주요모집 대상은 일반고등학교 올해졸업생과 일반고등학교 전일제 올해졸업생과 재학생으로 신청시간은 6월 26일에 시작해 8월 15일에 끝나며 신병 입대시간은 9월 1일이다. 렬사, 공무로 희생한 군인, 병으로 희생된 군인의 자녀 혹은 동포자매 및 조건에 부합되는 군인자녀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