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혁): 2월 8일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의 현존 확진환자는 3만 3,738명인데 그중에서 중증환자가 6,188명이고 완치퇴원환자가 루계로 2,649명이고 사망환자가 루계로 811명이고 보고한 확진환자가 루계로 3만 7,198명이다. 2월 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호북을 제외한 기타 성에서 매일 보고한 확진환자수가 2월 3일의 890명에서 2월 8일의 509명으로 줄어들어 감소폭이 42.8%에 달하는데 이는 각지의 예방통제조치가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한다.
2월 8일, 36개 대중도시의 쌀, 밀가루, 식용유 소매가격은 설전과 기본적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15가지 채소의 가격은 1월 30일의 최고점에서 10%포인트 하락했다. 앞으로 전국 및 무한시 등 중점지역의 중요생활물자의 공급이 보장될 것이며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 범위의 공급보장 방면에서 주로 네가지 조치를 취했다. 첫째, 중요민생상품의 가격에 대한 응급 모니터링을 가동했다. 둘째, 직장복귀, 생산복귀 강도를 높여 중요생산물자의 공급을 증가했다. 셋째, 지방에서 상업기업을 인도해 상업재고를 증가하고 생활필수품의 지방비축을 보강하도록 지도했다. 넷째, 금융지원 강도를 높여 중점기업에 대출우대금리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