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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1명 추가확진, 전시 6구에 분포

2020년 02월 10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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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위몽가): 9일 오후에 열린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보도발표회에서 북경시 관련 부문은 2월 8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이 추가로 11건이 확진되고 새로 발병한 환자들이 활동했던 주택단지 혹은 장소가 북경 6개 구에 분포됐다고 통보했다.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고소준은 새로 추가된 11건의 확진사례중 8건이 확진사례의 밀접접촉자였고 3건이 호북 접촉사를 부인해 진일보 확인중에 있다. 확진사례는 모두 지정의료기구에 이송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방성화는 2월 8일 새로 추가된 확진사례가 활동했던 주택단지와 장소를 통보했다. 그중 동성구의 신교거리 동직문북소가 8호, 조양구의 남마방향 세계동방가원, 해전구의 북태평장거리 북경사범대학주택단지, 중관촌거리 중국과학원 동남주택단지, 풍대구의 동고지거리 만원남리주택단지, 순의구의 승리거리 의빈남구, 대흥구의 서홍문진 서해가원 2구 등이다.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의 데터에 의하면 2월 8일 24시까지 북경시 루계 확진사례가 326건이였다. 2월 8일, 북경시에는 또 3건의 신종코로바이러스 감염환자가 의무일군들의 세심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방성화는 시민들에게 만약 전염병 예방통제면에서 문제에 부딪치면 제때에 12345에 전화를 걸거나 북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온라인 의사자문플랫폼에 등록하여 자문을 진행하고 만약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발열외래진료에 가야 하고 개인보호를 잘할 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