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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치유비률 뚜렷이 상승(국무원 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 발표회)

2020년 02월 11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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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2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역): 2월 9일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는 확진사례가 3만 5982건이 발생했는데 그중 중증병례가 6484건이고 치유퇴원한 사례가 루계로 3281건이며 사망사례가 루계로 908명, 루적 보고된 확진사례가 4만 171건이다. 1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소식발표회를 열었다.

데터분석결과 전국적으로 치유비률이 뚜렷이 상승했는데 전국 치유률이 8.2%에 달했고 1월 27일은 1.3%였다. 호북성 치유류은 6.1%였는데 1월 27일 치유률은 1.7%였다. 무한 치유률은 6.2%였는데 1월 27일은 2.6%였다. 이는 전국의 의료구조효과가 초보적으로 나타났음을 설명해준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평균 6명의 사회구역일군이 한개 사회구역을 지키고 한명의 사회구역일군이 350명의 대중을 맡고 있는데 업무가 아주 힘들다. 현재 여러 지방에서는 귀성고봉에 직면하여 사회구역예방통제조치를 제정하거나 갱신했다. 일부 지방에서는 고의적으로 정보를 숨기거나 체온측정, 의학관찰 등 예방통제조치를 거절하는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귀성일군들은 응당 적극적으로 사회구역의 사업에 배합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