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소, 진위위): 상무부 시장건설사 사장 주소량은 10일 상무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부문과 함께 중앙비축 랭동돼지고기 10만여톤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최근 무한에 2000톤의 중앙비축 랭동돼지고기를 조달하여 수시로 시장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상무부에서 이날 열린 첫번째 온라인 보도발표회에서 주소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상무부는 9개 성 련합보장련합공급기제를 구축했는데 1월 23일까지 중경, 광서 등 8개 성에서 루계로 호북에 남새 6800여톤, 식용유 20여톤, 랭동과 편이식품 200여톤을 운송했다. 최근 상무부는 무한이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도록 지도하는 전제하에 질서적으로 농산물시장 경영을 회복하고 로천도로시장을 조직하여 전염병사업의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고 소비의 다양화, 다차원 요구를 만족시켰다.
주소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사회 각계는 사심없는 지지를 주었다. 1월 29일 이래 무한은 시장에 루계로 4000여톤의 기증 남새를 투입했고 이후에도 3500여톤의 기증 공급원을 시장에 투입할 수 있다. 각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현재 무한 생활필수품 공급은 기본적으로 정상이고 신선한 랭장고기, 남새 등 소수 품종이 구조적 부족이 존재하는 외에 대부분 중요한 생활물자는 공급이 충족하고 뚜렷한 이상파동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뚜렷한 사재기, 품절매진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무한 생활물자 보장공급의 새로운 형세, 새로운 정황을 긴밀히 추적하여 각측과 조률하여 제때에 새로운 문제, 새로운 곤난을 해결하고 공급보장, 가격안정 관련 사업을 세심하고 실제적으로 틀어쥘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