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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 이미 7개 방창병원 가동(잠시도 늦추지 말고 가급적 모두 수용하자)

지정의료기구 40개 초과, 병상 1.2만개 증가

2020년 02월 13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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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2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원주, 선감): 기자가 무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무한에는 이미 무한객청 방창병원, 강한구 국제회의전시센터 방창병원, 무창 방창병원, 강안탑자호 방창병원, 황파 방창병원, 한양국박 방창병원, 교구체육관 방창병원 등 7개 컨테이너식 병원이 가동되였다고 한다. 2월 6일부터 환자를 수용치료하기 시작한 이래 2월 12일 오전 7시까지 총 4313명의 환자를 수용치료했는데 그중 36명이 퇴원하고 305명이 이전치료를 받아 현재 3972명이 방창병원에서 수용치료를 받고 있다. 방창병원에는 총 4966명의 의무일군들이 있다.

그외 중증환자들의 수용치료를 잘하기 위해 현재 무한시 지정의료기구는 40여개에 달했으며 거기에 화신산병원, 뢰신산병원까지 합하면 병상수가 1.2만개에 달했는바 이런 병상들은 모두 중증과 위중 환자들을 수용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여러 지정의료기구들의 첫번째 임무는 바로 확진환자중의 중증, 위중 환자와 의심환자중의 위중환자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구급치료를 하는 것이다. 2월 11일까지 무한시는 전시의 병상들을 통일적으로 배치하여 중증환자 2676명을 수용치료하고 있다. 2월 12일, 전시의 병상자원을 배치하여 중증환자 800여명을 수용치료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