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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민넷, 기업대책 온라인 세미나 소집

2020년 02월 13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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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2일발 본사소식(당위홍, 장효혁, 손양): 2월 11일, 14명의 생활서비스업, 제조업, 정보기술 등 분야의 기업가 및 3명의 경제분야의 전문가, 학자가 인민넷 ‘온라인통’ 영상회의실에 찾아왔다. 인민넷은 ‘금대원탁’ 인민전’역(疫)’ 기업대책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옮겨왔다.

‘생산회복 작업회복을 질서 있게 추동하는 동시에 엄격하고 효과적인 보장방호체계를 형성해야 한다’, ‘특수시기 기업은 정책적 지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자구정신과 기업가정신을 더 필요로 한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바 전염병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업종 경영형태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기업 경영관리모식 전환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세미나에서 모두들 자신의 전’역’실천 및 곤난해결 탐색과 결부하여 전염병형세 가운데서 기업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전형발전과 혁신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배급업자는 우리 업계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박약한 고리인데 전염병상황에서는 더 준엄한 시련에 부딪칠 수 있다.” 하문 금패싱크대주식유한회사 총재 반효정은 배급사의 곤경을 고려해 회사는 전국의 배급사를 도와 직원 1만여명의 한달간의 로임을 책임졌다고 말했다. 동시에 금패싱크대는 또 은행기구와 신속하게 협력하여 전국 배급업자와 상층공급사슬에 대한 5억원 융자대출지지를 출시하여 소형기업을 도와 융자곤난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