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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호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치료 중의약사용률 83.3%에 달해

2020년 02월 18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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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호북성은 중서의를 결부하여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한다. 2월 16일 24시까지 전 성 225개 지정 치료병원의 확진환자 5만 8182명중 중의약사용률은 83.3%(무한시 80%)에 달했다. 전 성 42개 지정 중의병원에서 치료중인 확진환자는 4978명에 달하며 중의약사용률은 96.4%에 이른다. 환자의 발열, 무기력, 기침 등 증상과 영상학이 현저히 개선되여 총 유효률이 81.3%에 달한다. 이미 개방한 9개 방창병원의 침대수는 8159개이고 병원 환자수는 6966명으로서 기본상 중약복용량을 충족시키고 있다. 현재 11개 방창병원에 중약탕제와 5가지 중약재를 동시 배송하고 있다.

장백례 등 3명의 원사가 이끄는 연구팀의 무한 림상연구 초보적인 결과에 따르면 중의약의 치료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 중의약은 사회구역의 예방통제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