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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생산과 판매 맞물림 강화, 공업정보화부 소독용품 온라인구매 공급 힘써 보장

2020년 02월 25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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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신흔): 기자가 24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네티즌들이 ‘소독용품을 구매할 수 없다’고 반영한 문제에 대해 공업정보화부는 중점 소독살균용품 생산기업을 긴급 협조하여 주요 전자상거래플랫폼에 대한 공급을 강화했다고 한다. 이런 생산기업은 2월말까지 전자상거래업체에 루계로 84소독액 460톤, 손세정제 1톤을 제공할 전망이다.

명절후 생산재개로 소독용품요구가 빠르게 상승했다. 단계적 품절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업정보화부는 중점성과 골간기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로동자채용, 원료 등 문제를 협조하여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는데 림시 생산능력을 증가시켰고 특히 소포장 제품의 생산능력을 증가시켰다. 2월 20일, 84소독액, 손제정제와 알콜 등 주요 소독제품의 일일생산량이 1월말보다 각각 207%, 151%와 270% 제고됐다.

이와 동시에 공업정보화부는 블루문(蓝月亮), 나이스그룹(纳爱斯集团), 상해리강(上海利康) 등 중점생산기업과 긴급하게 조률하여 티몰, 경동, 소녕 등 주요 전자상거래플랫폼을 위해 계속하여 소독제품을 공급하도록 했다. 현재 관련 제품은 이미 륙속 물품을 출하되고 있는데 2월말까지 루계로 전자상거래플랫폼에 84소독액 460톤, 손세정제 1톤, 의료용 알콜소독솜 2000만개 등을 제공할 전망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