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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호북 실제에 근거해 신종코로나페염 지정병원 감축, 정상적인 의료질서 점차 회복

2020년 03월 04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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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왕현, 락문완): 호북성은 의료질서의 구역별, 급별 관리와 분류별, 단계별 실시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면서 점차 정상적인 의료질서와 서비스를 회복하게 된다. 전염병예방통제의 실제에 따라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를 치료할 지정병원을 감축하고 질서 있게 방창병원을 페쇄하고 단계적으로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점차 회복하게 된다.

호북경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도원초는 3일 오후 열린 호북성 신종 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휘부 제38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원초 부주임은 구역별 관리는 바로 위험지수가 높거나 일반적이거나 낮은 정도에 근거하여 관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호북성에서 점점 더 많은 시와 주에서 신규 감염사례가 제로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편으로는 여전히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바 가장 엄격한 조치로 예방통예를 취하고 각항 예방통제사업을 단단하고 세밀하며 실무적으로 각항 예방통제사업을 틀어쥐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인민대중의 정상적인 의료문제도 통일적으로 고려하고 잘 해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