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신성): 기자가 3일 재정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재정부는 일전에 통지를 발포해 2020년 지방에 대한 중앙의 균형성 이전지불 예산을 앞당겨 조달해 지방재정의 보장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통지의 부록에 따르면 이번에 하달한 2020년 지방에 대한 중앙의 균형성 이전지불예산은 700억원이며 합계 1조 6,032억원 하달했다고 한다.
재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 성급 재정부문에서는 이전지불예산을 서둘러 할당 배정해 자금이 제때에 전액 조달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기층재정부문은 상급에서 하달한 이전지불자금을 합리적으로 배치, 사용하고 ‘세가지 보장’과 중점분야지출보장을 잘하는 동시에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 지출을 중점적으로 잘 보장하고 자금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며 자금사용효익을 높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