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6일발 신화통신: 16일 개최한 북경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기자화견에서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림은전은 북경시는 정책을 출범해 규정에 부합되는 택배, 배달원의 사회구역(촌마을) 진입과 무접촉 배송시설을 리용한 배송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가 25개 부문과 함께 연구발부한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잘해 기업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보장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로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보장하는 10가지 조치중 한가지라고 한다.
림은전은 기업에서 반영한 로동력사용, 주숙, 음식, 택배물류와 상하류 산업사슬 물자자료 공급 등 관건문제에 대한 ‘10가지 조치’는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긴급수요라고 소개했다.
물류출행면에서 택배, 배달 인원은 사회구역(촌마을)에 진입해 무접촉 배송시설을 리용해 배송을 진행할 수 있다. 택배, 배달기업은 각 사회구역(촌마을) 고정된 배송원을 배치하고 사회구역(촌마을)에 출입수속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식사면에서 수도의 창은 ‘1:1’ 배송이 구비된 식재료공급배송기업, 야채직통차기업 명단을 갱신하고 기업에 일반배송 혹은 응급구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과 자질을 구비한 집체식사 배송기업의 명단을 공포하여 기업과 음심점의 련결에 도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