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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빈곤퇴치 난관돌파 결전결승에서 자금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야

2020년 03월 20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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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0일발 인민넷소식: 재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빈곤모자를 벗어도 책임을 계속 짊어지고 빈곤모자를 벗어도 정책을 계속 유지하며 빈곤모자를 벗어도 계속 도움을 주고 빈곤모자를 벗어도 계속 감독관리를 실시해야 한다’는 요구를 엄격히 실시하고 자금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정책과 조치를 한층 더 최적화하기 위해 최근 재정부는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과 련합해 <2020년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 관리, 빈곤현의 농업 관련 자금 통합시범 및 자산수익에 의한 빈곤구제 등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결전결승의 관건적인 한해의 빈곤퇴치 난관돌파 자금관리사업을 강화할 데 대해 배치하고 포치를 내렸다.

첫째, 2020년 재정의 빈곤퇴치난관돌파 정책은 총체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각급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 재정의 농업 관련 자금의 통합강도를 높이며 빈곤퇴치난관돌파를 강화하고 빈곤퇴치난관돌파와 빈곤퇴치성과를 공고히 하는 데 대한 투입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자금사용에 대한 관리, 빈곤구제항목자금 실적관리와 항목비축고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중앙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을 전염병의 영향이 비교적 심각한 지역에 적당히 편중하고 전염병예방통제기간의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항목관리를 조정하고 최적화하며 전염병이 빈곤퇴치난관돌파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셋째, 각급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 배치는 ‘3구3주(三区三州)’ 등 극빈지역, 공시감독지역에 중점적으로 편중하고 인구가 비교적 많은 빈곤구제를 위한 타지방이주 집중안치구역도 함께 돌보아야 한다.

넷째, 빈곤지역 농업특색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빈곤퇴치성과를 공고히 하고 농촌진흥을 추진하는 중점으로 삼고 산업발전에 사용하는 재정의 빈곤구제특별자금과 기타 통합자금의 비중을 한층 더 높이고 농촌식수안전 운행 및 유지를 비롯한 필수적인 공익성 기반시설의 단점을 보강해야 한다.

다섯째,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지역에 대해서는 실제상황에 따라 빈곤구제특별자금을 통일적으로 배치해 비빈곤현과 비빈곤촌의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빈곤현에서는 통합자금을 통일적으로 배치해 비빈곤촌 빈곤인구의 빈곤퇴치에 사용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