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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농자재 중점기업 조업재개률 88%에 달해

2020년 03월 23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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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혁): 22일 열린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봄갈이 생산 농자재 공급 보장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당면 농자재 공급 형세는 뚜렷이 호전되였고 농업자재 중점기업의 조업재개률은 88%에 달하며 농자재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률은 90%에 달한다고 한다. 전국 4분의 1의 성의 오프라인 매장과 기업 업무재개률은 모두 100%에 달했으며 농자재 공급 역시 평년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농자재 운수 보장사업을 잘하기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기본상 애로점 제거와 난점 해소를 실현했다고 한다. 교통운수부문은 봄철 농업생산물자와 농기구의 운수에 응급운수 록색통로정책을 적용시키고 운수기업으로 하여금 전국적으로 통일된 ‘전염병 예방통제 응급물자 및 인원 운수차랑 통행증’을 인쇄하게 하여 운수차량이 도중에 정차하여 검사를 받는 번거로움을 면하게 하고 통행료를 감면해주었으며 우선적으로 통행하도록 보장해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