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인민넷소식: 수도박물관은 일전에 공모령을 발표하여 사회를 향해 전염병예방통제과정에서 대표성, 전형성, 상징성을 띤 물증자료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공모는 북경 각 구에 립각하여 광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전군의 전염병대처 실물, 영상물, 문예작품 등이 망라된다고 밝혔다. 례를 들면 전염병예방통제 일선 인원들의 출원서, 특수 상황에서의 입당신청서, 일기일지, 편지, 작업도구, 사진, 영상물자료; 전염병예방통제에서 인민대중의 참여와 지원을 반영한 실물 및 영상물 자료; 통지, 출입증, 사업증, 등록표, 완장, 사업기록, 홍보자료, 사진, 영상물자료 등을 포함한 가두, 사회구역의 전염병예방통제 물증자료; 각 업종이 전염병예방통제에 참여하여 물자공급을 보장하고 생산을 회복한 등 방면의 내용을 체현한 물증자료 등이 있다. 그 밖에 전염병예방통제를 소재로 한 문예작품, 례하면 문학, 영상, 그림, 조각, 서예, 노래, 촬영, 록화 등도 공모내용에 포함되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