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호): 기자가 23일 수리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목전 전국 각지 봄철관개가 전면적으로 시작되였다고 한다. 22일까지 17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157개 곳의 대형관개구역이 봄철관개를 시작했다. 관개지역 토양습도는 전반적으로 좋고 대중형 관개구역 농업용수는 기본적으로 보장받았다.
현재 봄철관개의 중점은 겨울밀구역으로 주요하게 하북, 황회해평원지역이다. 이런 지역의 하북, 산서, 산동, 하남, 섬서, 감숙 등 성들의 황하물인수 대중형 관개구역에서 이미 인수관개를 시작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루계로 4500만무의 농토를 관개했고 인수량은58억립방메터에 달하는데 그중 황하연안관개구역 루적 관개 농토는 2300여만무에 달했고 인수량은 22억립방메터에 달했다. 그외 서남지역의 중경, 사천, 운남 등 성들의 소부분 관개구역에서도 봄철관개를 시작했다. 기타 지역의 관개구역은 주요하게 저수, 농업재배, 토양습도 등 정황에 따라 관개구역의 물공급계획을 더 한층 최적화하고 관개배수공정 순찰수호 등 사업을 잘해야 한다.
통계에 의하면 올해 대형관개구역 봄철관개구역 피복면적은 2억무이며 봄철관개계획 인수량은 408억립방메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