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3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왕현): 중국철도 무한국그룹유한회사는 24일 저녁 통고를 발표하여 25일 0시부터 무한 17개 철도려객운수역을 제외한 호북성 경내 도착과 출발업무를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3월 28일 0시부터 무한시 17개(무한, 한구, 무창, 남호동, 탕신호, 묘산, 보안, 지방동, 후호, 금은담, 천하공항, 천하가, 화산남, 좌령, 오룡천남, 토지당동, 산파동역) 철도려객역의 도착업무를 회복한다. 4월 8일 0시부터 무한시 상술한 17개 려객운수역의 출발업무를 회복한다.
통보에서는 성을 나가는 인원은 사전에 목적지의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규정을 료해하고 준수하여 자신의 출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