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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경외류입 고위험 국가와 지역 명단 25개로 조정

2020년 03월 26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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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사호): 기자가 25일 열린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북경시는 전세계 전염병 발전태세에 근거해 해외류입사례를 엄격히 방지하기 위해 해외류입 고위험 국가와 지역 명단을 25개로 조정했다고 한다.

명단에는 구체적으로 영국, 에스빠냐, 미국, 이딸리아, 독일, 프랑스, 이란,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단마르크, 벨기에, 오지리, 뽀르뚜갈, 체코, 희랍, 이스라엘,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향항, 일본 등 나라와 지역이 포함됐다.

북경시인민정부 부비서장 진배는 ‘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 총체적 책략을 견지하면서 계속하여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을 엄격하게 예방통제하고 해외류입사례의 위험을 최저로 낮춰 수도 안전을 힘써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