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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호북 떠나는 성간 도로 3월 27일까지 전부 개통

2020년 03월 26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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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량건강, 려창정): 25일 오후, 호북성공안청 교통관리국 국장 요준은 호북성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정례보도발표회에서 이날부터 3월 27일까지 호북을 떠나는 성간도로가 전부 개통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배치에 따라 관련 예방통제소는 철거해야 하는 것은 모두 철수해야 한다. 25일 0시부터 호북성내 도로검사소가 철거되기 시작해 27일까지 호북을 떠나는 검역소가 모두 철거를 마친다. 검사소를 철거하는 동시에 관련 부문은 도로장애를 제거하여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게 된다.

도로는 개통해야 하는 것은 모두 개통해야 한다. 25일 0시부터 27일 0시까지 호북성내의 고속도로, 보통도로가 모두 질서 있게 개통돼야 하고 27일에 이르러 호북을 떠나는 성간도로가 모두 개통돼야 한다. 각 지역의 실제정황을 고려하여 구체적 개통시간은 27일보다 늦지 않는 전제하에 실제에 근거해 배치를 진행한다.

요준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4월 8일전까지 무한시는 계속하여 무한을 떠나고 호북을 떠나는 데 대해 엄격한 관리통제초지를 취할 것인바 보류한 통로검사소에서는 검사절차를 보완해 통행효률을 제고할 것이다. 북경에 진입하거나 경외에서 성에 진입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적으로 규정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집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