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중앙반부패조정소조 국제도피추징업무사무소가 '천망 2020'행동을 가동할 데 관해 배치했다.
'천망 2020' 행동 배치에 따라 국가감독위원회가 선두하여 직무 도피범의 국제 도피, 장물 추징을 위한 특별 '행동'을 전개하게 되며 최고인민법원이 선두하여 범죄 용의자, 피고인의 도피, 사망사건의 장물 추징 등 행동을 전개한다. 또한 공안부가 앞장서서 '여우사냥' 특별 행동을 전개하며, 인민은행과 공안부 등 관련 부처는 국경외 회사와 지하자금을 리용하여 국외로 장물을 반출하는 행위를 예방, 타격하게 된다. 그외 중앙조직부는 공안부 등과 함께 개인사유로 출입국(경) 증명서류를 위조하는 등에 대해 관리 정돈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