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상흠): 기자가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지질클라우드 3.0’을 개통하여 클라우드플랫폼, 빅데터, 지능화 ‘3위1체’ 건설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단계로 내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지질조사국에서 인쇄발부한 <2020년 정보화사업요점>은 전면적으로 지질수치 채집, 전송, 저장, 처리, 응용 및 서비스의 지질조사 메인절차 정보화사업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고 지질조사 정보시스템의 실용성과 간편성을 향상시키며 지질조사, 업무관리와 일상업무의 고효률적 운영을 지지하고 정보화로 지질조사 현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