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공안교통관리부문, 백성들에게 편리하고 기업에 리로운 6가지 개혁 새 조치 실시

2020년 04월 02일 14:1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총): 올해 1월, 공안부는 백성들에게 편리하고 기업에 리로운 6가지 교통관리개혁 조치를 출범했는데 임대차량교통위법처리 간편취급, 소형승용차 전적정보 인터넷 전달, 교통안전 네비게이션 제시봉사 등 3가지 전면적 보급 개혁조치 및 자동차검사표지전자화, 교육에 의한 교통벌점감면, 교통사고처리 진도와 결과 인터넷조회 제공 등 3가지 시범의 새 조치가 포함된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3가지 전면적 보급 개혁조치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32.6만명의 차주인들이 직접 전입지에서 차량전적을 취급하고 임대차량 임대주들은 셀프로 교통위법 2.3만건을 처리했으며 네비게이션프로그람으로 운전자에게 교통안전조기경보정보 22.5만건을 발송해주었다. 동시에 3가지 시범 새 조치도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는바 16개 시범도시들에서 신규등록, 검사업무를 하는 404만명의 차주인들에게 검험표지전자증빙을 발급해주었고 연인원 15.8만명의 인터넷학습으로 교통벌점을 감면해주었으며 6개 시범성들에서 4만여명의 사고 당사자 혹은 자동차소유자에게 교통사고인터넷조회증빙을 제공해주었다.

그외, 전염병예방통제기간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는 전염병예방통제 응급차량 ‘쾌속취급’, 교통관리업무 ‘인터넷취급’을 전면 보급시켰는데 쾌속취급한 업무가 루계로 6.6만건, 인터넷으로 취급한 번호판과 허가증 취급이 520여만건이다. 그중 인터넷을 통해 림시번호판 132만개플 발급해주어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사업수요와 대중들의 운전출행의 편리를 보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