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전혜): 기자가 일전 주택도농건설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4월 1일까지 전국 주택건설과 시정기반시설 공사의 건설중인 항목은 총 18.66만개인데 15.87만개가 이미 재개하여 재개률이 85.06%에 달했다. 그중 재개률이 90%(포함)이상인 성(자치구, 직할시)는 16개이다.
전국주택도농건설계통은 지역실정에 맞게 분류지도하여 기업생산재개를 전력으로 추동했다. 인력수요장부를 만들고 ‘1대1’인원 일터복귀를 조직하고 빅데터를 빌어 정밀한 방역을 했다. 기층단련식 지도를 하고 보모식 봉사를 하며 기업을 방문하여 수요를 알아보고 각 부문을 협조하여 원자재, 방역물자, 교통운송 등 실제곤난을 해결해주어 생산재개를 재빨리 했다.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책을 적극 연구, 출범시켜 원가를 낮추고 임대료를 낮추고 납부비률을 낮춰주며 증서유효기한을 연장시켜주는 등 조치로 확실하게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고 공정건설항목의 ‘비대면’심사비준을 보급하는 것을 통하여 심사항목의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심사비준의 수속을 간소화하여 항목생산재개를 다그쳤다. 계약리행, 공정가격, 로동인력사용, 신고대응 권리수호 등 방면에서 가능하게 나타날 위험과 문제를 타당하에 대응하도록 기업을 지도하여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