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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총서: 건강신고카드 온라인 신청 380만표 초과

2020년 04월 10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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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홍하): 해관총서는 9일 출입경인원 건강신고카드 작성제도를 재개한 이래 4월 8일까지 온라인 신고수가 이미 380만표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해관총서 과학기술사 관련 책임자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가 1월 25일 출입경인원 건강신고카드 작성제도를 재개한 이래 해관은 중영문의 전자신고 미니앱, 웹페지버전과 App버전을 출범했다. 8일까지 미니앱의 방문자수가 연인원 782만명에 달했고 위챗사용자수가 약 195.6만명이였으며 약 368.7만표가 루계 신고됐고 ‘인터넷+해관’ 사이트 및 온라인 해관App 루적 신고량이 약 11.9만표였다.

료해한 데 의하면 려객들의 전자신고에 편리를 주기 위해 해관총서는 민항부문과 련합해 통지를 발부하여 항공회사가 중국으로 오는 모든 항공편 탑승수속대, 탑승구 등지점에 ‘중국해관 려객손끝서비스 미니앱’ 바코드를 붙여 관광객이 수시로 스캔 혹은 다운하도록 요구했는데 려객은 탑승수속할 때, 탑승전, 착륙후 등 합당한 시기에 온라인 방식으로 건강신고를 진행할 수 있었다. 려객은 종이로 된 건강신고서를 작성해도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