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4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 원림록화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시는 고봉기에 청결을 강화하고 록화수목을 풍부히 하는 등 장단기 조치를 결합한 방식을 통해 버들개지를 관리했는데 2.7여만명에 달하는 관리인원을 파견해 물을 뿌리고 4000여대의 차량에 대한 청결을 진행했으며 35.7만그루에 달하는 백양나무와 버드나무에 물을 뿌리고 6.9만그루의 나무를 정형하고 다듬어 고봉단계 버들개지가 날리는 상황을 완화시켰다고 한다.
당면 북경시 주택구, 학교, 병원 등 인구밀도가 크고 버들개지가 많이 날리는 중점지역에서 백양나무와 버드나무 가지를 다듬고 물로 수관을 씻고 버들개재를 씻어버리며 지면을 적셔 청결을 진행했다. 인구밀도, 인구류동이 비교적 낮은 일반구역과 버들개지가 쉽게 쌓이는 지역은 제때에 지면에 물 뿌려 청결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