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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동풍현 한 창고서 폭발사고 발생, 현재까지 1명 사망

2020년 04월 17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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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4월 16일발 신화통신: 길림성 동풍현 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20년 4월 16일 6시 30분경에 동풍현 동풍진 해외무역 가족아빠트 북측단지 두 층집 사이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한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현장 초보적 조사에 따라 가스통 폭발을 의심하고 있고 폭발중심 주변의 주택 창문들이 여러곳 손상되였다. 기사를 작성하기 전까지 한 독거로인(정모모, 녀, 77세)이 사망했고 기타 인원피해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폭발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관련 부문은 현재 현장에서 처리작업을 진행중에 있고 사회구역은 주택 손상 가정에 대해 통계를 진행중이며 사후처리가 현재 질서 있게 진행중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