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4월 16일발 신화통신: 길림성 동풍현 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20년 4월 16일 6시 30분경에 동풍현 동풍진 해외무역 가족아빠트 북측단지 두 층집 사이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한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현장 초보적 조사에 따라 가스통 폭발을 의심하고 있고 폭발중심 주변의 주택 창문들이 여러곳 손상되였다. 기사를 작성하기 전까지 한 독거로인(정모모, 녀, 77세)이 사망했고 기타 인원피해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폭발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관련 부문은 현재 현장에서 처리작업을 진행중에 있고 사회구역은 주택 손상 가정에 대해 통계를 진행중이며 사후처리가 현재 질서 있게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