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상무부 대변인인 고봉은 16일에 최근 상무부는 중앙네트워크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공업정보화부와 회동해 련합으로 첫번째 12개 국가디지털서비스수출기지를 인정했다고 소개했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해 7월 세 부문은 련합해 국가디지털서비스수출기지 창립사업을 가동했다. 성급 상무, 네트워크안전정보화, 공업정보화 주관부문의 공동추천, 전문가 자료심사 및 답변심사, 관련 부문의 종합평의, 공시 등 절차를 거쳐 중관촌소프트웨어파크, 천진경제기술개발구, 대련첨단기술산업단지, 상해포동소프트웨어파크, 중국(남경)소프트웨어밸리, 항주첨단기술산업개발구(빈강)사물지능통진망산업단지, 합비첨단기술산업개발구, 하문소프트웨어파크, 제로소프트웨어파크, 광주시천하중앙상무구, 해남생태소프트웨어파크, 성도천부소프트웨어파크 등 12개 디지털서비스수출이 기반이 량호하고 비교적 강한 경쟁력과 영향력을 가진 단지들을 첫번째 국가디지털서비스수출기지로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