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기자가 상무부에서 일전 소집된 료녕 등 제3차 자유무역시험구 설립 3주년 온라인 특별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3년간 료녕, 절강, 하남, 호북, 중경, 사천, 섬서 등 7개 자유무역시험구 총체적 방안에서 확정한 1,055가지 시범임무는 기본상 전부 실시되였고 국가중대전략에 효과적으로 융합되고 국가중대전략을 위해 기반을 마련해주었으며 비교시험, 상호보완시험에서 성과를 거두어 각자 특색이 있고 치중점이 있는 시범구도를 초보적으로 형성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도합 137가지 제도혁신성과를 복제, 보급하여 예기목표를 비교적 원만하게 달성했다.
전염병예방통제와 기업의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하는 면에서 7개의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제도혁신과 선행실험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정밀화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시범인도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현재까지 7개 자유무역시험구의 규모이상 기업 업무재개률은 100%를 달성했다.
‘방관복’개혁을 추진하는 면에서 7개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경영하가증과 사업자등록증 분리’개혁의 전면보급 시범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시장접근, 프로젝트 건설, 통상구 통관, 정무 서비스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과감히 앞장서서 실천하면서 전국적으로 여러가지 개혁조치를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