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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국: 이번주 항공기 5대 파견해 900명 공민 귀국시킬 예정

2020년 04월 28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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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7일발 인민넷소식: 4월 27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중국민항국 비행표준사 부사장 한광조는 수요가 집중되고 비행목적지 접수보장능력이 있는 도시에 대해 중대항공운수보장기제를 제때에 가동해 림시항공편을 전염병상황이 엄중한 부분적 국가에 파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 공민의 귀국을 도와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런 림시항공편은 전문 개통한, 림시적인, 액외의 항공편으로 현유의 정기적 국제려객운수 항공편수에 영향이 없다.”

한공조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주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민항은 총 4대의 림시항공편을 배치해 미국, 영국과 이딸리아에 있는 우리 나라 공민 854명을 귀국시켰는데 그중 류학생들이 711명이다. 이번주에는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의 통일적 포치에 따라 민항국, 외교부와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밀접한 협력을 통해 항공기 5대를 각각 미국, 영국, 이딸리아와 스페인으로 파견해 우리 나라 공민 900명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그중 대부분이 류학생들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