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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휴가기간 국내 관광수입 475.6억원

2020년 05월 06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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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5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으로 국내 관광객 연인원 1.15억명을 접대하고 국내 관광수입 475.6억원을 실현했다고 한다.

향촌관광, 주변관광 등 근거리 관광이 관광객들의 출행열점으로 되였다. 동정려행(同程旅行)의 관광지 빅데터에 의하면 ‘5.1’절 휴가기간 실외 력사유적, 산악, 야생동물원, 옛도시 및 생태휴가지가 사람들의 주변 레저휴가의 인기선택으로 되였다고 한다. 전통적인 관광지외에 여러가지 농가락, 개방성 문화관광종합체, 휴가지 등도 본지 자가운전려행애호자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일부 자가운전캠프, 캠핑카캠프는 전염병류행기간의 첫 접대성수기를 맞았다.

타지역 먼거리 관광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은 본지 공원 유람을 선택했다. 고덕(高德) 전국관광지 동적관리플랫폼의 데터에 의하면 북경의 경우 ‘5.1’절 휴가기간에 북경올림픽공원, 조양공원, 북경동물원, 의화원, 옥연담공원이 가장 북경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