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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정책 질을 향상시켜 실체경제에 대한 금융의 지지강도를 늘려야

2020년 05월 06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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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금융안전발전위원회는 일전에 제28차 회의를 개최하여 실체경제에 대한 금융의 지지강도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을 긍정하고 금융위원회 각 단위들에서 거시적 대비책을 보완하고 유효 수요를 창조하며 공급구조를 최적화하고 충족한 류동자금의 합리성을 유지하며 정책 질을 향상시키고 정책락착을 단단히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전문항목 재대출 등 정향(定向) 도구는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공급보장을 정밀하게 지지하고 정향 예금지급준비률 인하, 시장조작 공개를 확대하여 충족한 류동자금의 합리성을 유지했으며 대출연장으로 중소기업을 도와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했다… 전염병상황의 충격에 대응하는 관건적 시기에 우리 나라 금융정책은 경제회복을 지지하고 금융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수호하기 위해 제때에 조정을 진행했다.

데터에 의하면 올해 1분기에 우리 나라 신규증가 인민페대출은 7.1조원으로 동기대비 1.29조원 증가했다고 한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격렬하게 요동치는 형세에서 우리 나라 주식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게 운행되고 있고 인성(韧性)이 비교적 강하다.” 회의에서는 이와 같이 판단했다.

당면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태세가 더한층 공고화되였으나 국제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대류행단계에 처해있으며 글로벌 경제발전전망이 불투명하기에 우리 나라 경제발전은 여전히 허다한 불확정성에 직면해있다. 그러므로 거시적 정책으로 대비책을 잘 세우고 경제사회의 장기적 안정발전 국면을 수호할 것이 필요된다.

“다음 단계의 거시적 정책은 역주기 조절통제강도를 계속 늘리고 경제성장점을 활성화하고 경제잠재력을 방출하게 될 것이다. 화페정책은 계속 충족한 류동자금의 합리성을 유지하며 융자원가를 낮출 것이다. 재정정책은 더욱 적극적이고 전망성이 있게 될 것인바 세률을 낮추고 비용을 인하하며 공공지출을 더한층 줄일 것이다.” 중국 민생은행 수석연구원 온빈은 이 밖에도 일련의 소비확대, 투자촉진 정책을 출범, 실시하여 내수를 대폭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