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6일 교육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업정보화부, 국가자산위원회,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 공청단중앙 등 6개 부문과 단위들은 공동으로 2020년 일반대학졸업생 취업창업 ‘백일스퍼트’행동을 실시한다고 한다. 5월부터 8월중순까지 10대 전문행동을 중점 조직하여 졸업생들이 순조롭게 졸업하고 하루빨리 취업하는 것을 방조한다.
10대 전문행동에는 승학과 학생모집확대 흡수행동, 기층충실 전문항목계획행동, 졸업생참군확대행동, 과학연구, 사회구역, 의료 등 기층일터 개척행동, 기업일터안정취업확대행동, 인터넷취업봉사계속전개 행동, 창업으로 취업을 추진하는 행동, 호북을 중점적으로 방조지지하는 해동, 빈곤해탈 난관공략 조력행동, 직책락착행동 등이 포괄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교육부는 이미 석사연구생모집규모를 18.9만명으로 확대하고 일반전문학교 본과승격학생모집규모를 32.2만명으로 확대했다고 한다. 현재 교육부는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제2학사학위에 대해 학생모집을 확대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특수일터교원’계획의 올해 모집규모는 10.5만명에 달한다. 올해는 40여만명의 졸업생들을 모집하여 중소학교와 유치원 교원대오에 보충하며 “먼저 일터에 나가고 후에 허가증시험을 치는” 조치로 중소학교와 유치원교원의 배치를 더한층 강화하게 된다. 국유기업들은 올해와 래년 두해에 대졸생 초빙규모를 련속 확대하게 된다. 관련부문에서는 일회성 보조금, 실업보험금환불 등 우대정책을 락착시켜 중소, 령세기업이 더욱 많은 대졸생을 흡수하도록 격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