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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련락소조 무한시 삼민사회구역 및 주변시장에서 현장 감독지도

2020년 05월 11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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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5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량건강, 려창정): 5월 9일, 호북성 무한시에서 신규증가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 1건을 보고했다. 이는 4월 3일이래 호북성 무한시에서 재차 보고된 신규증가 확진사례이다. 5월 10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련락소조는 무한시 동서호구 삼민사회구역 및 주변시장에 가 예방통제사업을 현장검사하고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시달정황을 감독지도했다.

련락소조는 류행병학조사를 신속하게 조직, 전개하고 조속히 전염원을 찾으며 사회구역관리통제를 강화하고 검측범위를 확대하여 전파경로를 신속히 차단함으로써 전염병의 확산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련락소조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성, 시, 구에서는 반드시 전염병예방통제라는 이 줄을 시시각각 조이고 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상시화 예방통제를 견지하며 각항 예방통제조치를 세심하게 틀어쥐고 착지시켜 전염병상황의 반등을 견결히 피하고 전염병예방통제성과를 공고히 함으로써 절대 지금까지의 공로가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된다. 동시에 ‘네가지 집중’ 원칙에 따라 응급치료사업을 정성 들여 조직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