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한 4월 전국CPI(주민소비가격지수) 데터에 의하면CPI가 동기대비 3.3%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보다 1.0%포인트 반락했다고 한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통계사 동리연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4월 식품가격은 동기대비 14.8% 상승하여 상승폭이 3.5%포인트 반락했고 CPI상승에 대한 영향이 약 2.98%포인트이다. 식품 가운데서 돼지가격이 동기대비 96.9% 상승하여 상승폭이 19.5%포인트 반락했다.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와 오리고기 가격은 8.2~20.5% 상승하여 상승폭이 모두 다소 반락했다. 신선한 과일과 남새 가격은 각기 10.5%와 3.7% 하강하여 하강폭이 각기 4.4%포인트와 3.6%포인트 확대되였다. 비식품가격은 0.45%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보다 0.3%포인트 반락했고 CP상승에 대한 영향이 약 0.31%포인트이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공제한 핵심CPI는 동기대비 1.1%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반락했다.
4월, 국내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태세가 더한층 공고화되고 생산생활질서의 회복이 가속화되였다. 전월대비 CPI는 0.9% 하강하여 하강폭이 전월보다 0.3%포인트 축소되였다. 그중 식품각겨이 3.0% 하강하여 하강폭이 0.8%포인트 축소했고 CP하강에 대한 약 0.70%포인트인바 이는 CPI가 계속 하강하도록 이끄는 주요요소이다. 비식품 가운데서 국제원유가격파동의 영향으로 휘발유, 디젤유와 액화석유가스 가격이 각기7.5%, 8.2%와 3.7% 하강했다.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가속화와 더불어 출행수요가 증가하여 비행기표 가격이 5.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