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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여러가지 조치 취해 대외무역과 외자의 기본면을 안정시킨다(권위발표)

2020년 05월 19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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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8일 거행한 소식발표회에서 상무부 당조서기, 부장 종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염병예방통제와 상무개혁발전의 여러가지 업무를 총괄적으로 잘하고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며 대외무역과 외자의 기본판을 안정시켜 우리 나라 상무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방면에서 세가지 방면의 사업을 잘하게 된다. 조사연구를 깊이 하고 정책을 출범하고 정책의 지지강도를 확대하며 기업의 수출상품 국내판매를 지지하고 기업을 도와 난관을 이겨내게 한다. 전통시장을 공고히 하고 신흥시장을 개척하며 국제시장의 배치를 최적화한다. 무역의 새로운 경영방식과 새로운 모식을 육성한다.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방면에서 상무부는 세가지 중점사업을 잘하게 된다. 첫째는 개방을 확대하고 시장진입허가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제한목록을 압축시키고 봉사업의 개방을 확대한다. 둘째는 개방플랫폼을 잘 건설하고 자유무역시험구의 범위를 확대시키며 자유무역시험구에 더욱 큰 개혁자주권을 부여하고 새로운 개방조치의 출범을 추동하며 동시에 해남자유무역항구의 건설을 다그친다. 셋째는 경영환경을 최적화한다. 올해는 중점적으로 외상투자법을 잘 락착시키고 공평경쟁의 시장환경을 구축하며 외상들의 합법적권익을 보호하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여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투자하려는 외상들의 신심을 증강시켜 외상들이 오고 싶어하고 머물게 하고 발전이 있게 한다.

중국은 전세계 2대 소비시장이다. 소비는 련속 6년간 경제성장의 제일 견인력으로 되였다. 종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무부는 계속하여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힘을 넣을 것이다. ‘15분 편민생활권’을 구축하고 중점적으로 배치를 최적화하며 편리점 체인화발전을 추동하고 동시에 남새시장 표준화개조를 추진한다. 보행거리개조격상을 추진하고 두번째 보행거리 개조격상시범을 가동하여 보행거리를 소비격상의 플랫폼으로, 고품질발전의 플랫폼으로, 대외개방의 창구로 구축한다. 생활봉사업을 발전시키고 음식업, 가사관리 등 산업의 더욱 좋은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