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향항 각계 인사, 전국인대 향항 관련 립법 결정이 향항인을 비롯한 14억 중국인의 공동 의지라고 인정

2020년 05월 31일 21: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항 각계 인사들이 전국인대의 향항 관련 결정은 향항 민중들의 근본리익과 복지에 관계되고 향항인을 비롯한 14억 중국인의 공동 의지라고 표했다.

29일, 전국인대정협회의에 참가한 여러 향항구 전국인대 대표들이 “향항 각계 국가안전보장 립법 합동전선” 중환 활동소를 찾아 전국인대 향항 관련 결정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향항구 전국인대 대표이며 향항민주건설합동회 부주석인 진용은 이는 향항 7백만 시민들의 기본 복지이고 생명재산에 대한 안전보장이며 전 중국 14억 인민의 단호한 의지이고 국가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전력을 다해 이를 지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향항구 전국인대 대표이며 향항중국변호사협회혁신회 회장인 진만기는 국가안전이 없으면 향항의 안전이 있을 수 없다며 향항이 안전하지 않으면 모든 향항인들이 안전할 수 없다고 표했다. 진만기 회장은 향항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법을 지지하는 것은 국가를 지키는 것이자 자신을 지키는 것이고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항구 전국인대 대표인 광미운은 향항특별행정구 국가안전보장 수호법은 중화민족에 책임지는 것이고 전 중국 14억 인민에게 책임지는 것이며 력사에 책임지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 그리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라고 표했다. 광미운 대표는 량호한 법치환경이 보장되여야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