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고찰조사연구와 심입되는 연구를 거쳐 중국상업련합회는 최근 통지를 발표하여 련합회 소속 매체쇼핑전문위원회가 주도하여 <영상라이브방송쇼핑 운영과 봉사 기본규범>과 <인터넷쇼핑신용봉사체계평기지침> 등 두가지 표준을 기초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업종내 첫 전국성 표준으로 이제 7월에 발포되여 집행된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적으로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이 400만차를 넘었는데 소비촉진의 인터넷소매역할이 더한층 향상되였다. ‘라이브방송판매’는 텔레비죤쇼핑의 프로형식도 있고 인터넷쇼핑의 요청예약정보도 있으며 광고대리의 표현도 존재하는바 산업체인이 비교적 복잡하고 인터넷사회자, 내용발표플랫폼, 제품공급기업 등 관련참여자들에 대한 명확한 관리표준과 감독관리기제가 결핍하다.
소개에 따르면 두가지 표준을 제정실시하는 것은 우리 나라 라이브방송쇼핑과 인터넷쇼핑업종의 발전방향의 인도와 규범화에 유리하며 라이브방송업종의 혼란현상을 두절하고 업종생태를 다시 조성하고 새로운 소매업종의 기술관리수준을 향상시키며 광범한 소비자들의 리익을 수호하는 데 유리하다고 한다.
